안녕하세요^^ 

새끼고양이에게 먹이를 물어주던 어미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짠한 마음에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준지 1년.

이것이 인연이 되어 배고픔에 굶주린 더 많은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더 많이 주고싶고, 맛있는 캔도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경제적인 부분으로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맛있게 사료먹고, 고맙다고 뒹굴어주고 돌아가는 모습에 고맙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집니다.

추운 겨울, 밥을 먹기 위해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고양이들. 많이 먹고 추운겨울 잘 견뎌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빠른 배송과 타 사이트보다 저렴하게 사료를 구입할 수 있고, 더불어 길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맛있는 간식 사은품까지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길아이들 사료는 항상 바바캣을 이용하겠습니다.^^